평점

: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행복한 부산여행
작성자/작성일: 진진여사 25-04-18

부산기장에 자리한 해동용궁사는 고려 공민왕때 창건된 바다 바위절벽에 지어진 유래깊은 절이다 들어가는 입구서부터 볼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하고 바다소리,바람소리, 풍경소리가 묘하게 어울져 저절로 마음이 행복해졌다 해변열차도 멋진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새롭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게 해주었고 그 유명한 자갈치시장서 풍부하고 신선한 회와 꼼장어 등등을 맛있게 먹을수 있어 좋았다. 간단편 예약과 절차로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을 할수있어서 다음에도 푸름투어 많이 애용해야겠다

평점

: 부산투어
작성자/작성일: 복실짱아 25-04-18

혼자다녀온여행...패키지로잇길래 한번 혼자여행가보자 하고 가봣는데 생각보다 너무잼있게놀다온것같아요~♡다음에도 이런 패키지잇으면 또 다녀오고싶어요~!!!

평점

: ★ 언제나 기대되는 부산여행!!! 당일치기로 갈 수 있다니!! ★
작성자/작성일: psy0968 25-04-18

40대 마지막 생일기념으로 가족과 부산여행에 가게 되었는데 결혼전에 자동차동호회에서 갔던 여행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해운대 해변열차를 탔는데 동부산의 해안절경을 감상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관광 열차라고 하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15Km/h 완속운행으로 탑승시간은 약 25분(편도) 걸렸던거 같아요. 용궁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움 해안 사찰같아요. 대부분 사찰이 산속에 있는데 절벽과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서 바다가 정말 그림처럼 아름답더라구요. 기원 촛불도 피고 기왓장에 소원도 적고 왔습니다. 가는 길에 십이지신 동상이 있어서 아이들과 사진찍기 바빴던거 같아요. 계단이 많지만 아이들과 가위바위보 하면서 내려가서 순식간에 내려갔습니다. 계단이 조금 부담이 되면 대나무가 있는 평평한 내리막길로 걸으면 조금 편할 거 같더라구요.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용궁사여서 부산에 가면 꼭 방문했던 거 같습니다. 먹거리가 가득하고 맛집이 많은 자갈치시장을 들렸는데 관광객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자갈치시장 꼭대기 전망대도 구경했는데 건물뒷편에 바다와 영도대교가 한눈에 보이더라구요. 전망대에 올라가니 바람이 꽤 불었는데 한눈에 바다가 쏙 들어와서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거 같았습니다. 부산기장 아난티브코브는 호캉스 추천 숙소로도 유명하더라구요. 바로 앞에 뻥 뚫린 부산 앞바다가 위치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당일여행이고 자유관광이라서 부담없이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평점

: 와우~ 신나는 부산 바다여행
작성자/작성일: 운산 25-04-18

오랜만에 부산 바다 구경도하고 기차도 타고 용궁사 가서 기도도 하고 오려고 합니다~ 해물요리도 많이 먹고 와야겠네용 ㅎㅎ

평점

: 알찬코스로 여행하기
작성자/작성일: 갱뚱 25-04-17

너무 좋아요 차 안가지고 왔을때 이런 알찬코스로 상품예약하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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